아버지의 집에 관한 것들 안에 계심
하나님- 사람
2012-02-01 , 조회 (175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예수님께서 "왜 나를 찾으셨습니까? 내가 마땅히 내 아버지의 일 가운데 있어야 하는 줄을 알지 못하셨습니까?" 라고 하셨다.(눅 2:49)

And he said to them, Why is it that you were seeking Me? Did you not know that I must be in the things of My Father?(Luke.2:49)

열두 살 되었을 때 그분은 부모에게 『내가 내 아버지에 관한 것들 안에 있어야 하겠나이다』(원문참조) 혹은『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겠나이다』(눅 2:49)라고 말씀하셨다. 일찍이, 열두 살에, 첫번째 하나님 사람은 그분의 아버지의 일들 안에 계셨는데, 이것은 그분의 아버지의 집에 관련된 것들로서 그리스도의 몸을 산출하는 교회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의 성취를 위하여 새 예루살렘을 완결한다.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안에서 중심은 집이다.

이 집은 오늘날의 교회이며,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을 산출하고 그리스도의 몸은 새 예루살렘을 완성한다. 주님이 아직 열두 살이셨을 때, 그분은 하나님의 경륜을 관심하셨다. 새 예루살렘은 성경 66권 전체의 총결이다. 이 거룩한 성은 바로 삼일 하나님의  유기체로서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구속된자들로 구성된다. 하나님은 매우 사려 깊고 목적이 있으시다. 그분은 그분의 선한 기쁘심인 마음의 갈망을 갖고 계시며, 그래서 그분은 하나의 경륜을 만드셨다. 디모데 전서 1장 3절과 4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사람들을 권하여 하나님의 경륜외에 다른 것들을 가르치지 말게 하라고 권했다.

에베소서 3장에서 우리는 무엇이  하나님의 경륜인지 볼 수 있다. 하나님의 경륜은 그분의 계획으로서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사람들에게 분배하여 교회를 산출하는 것이다(8-11절).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을 산출하며, 이 그리스도의 몸은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된다. 새 예루살렘은 그리스도의 몸의 완결이며 하나님의 경륜의 총체이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여기에 살고 있다. 우리는 아버지의 집을 위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것은 예수께서 열두 살 때 가지셨던 것이다.  (하나님- 사람의 생활)

열두살 영원한, 경륜 성취,아버지 집에, 관심,누가복음 2장 49절,마땅히 부모,사려깊고,유기체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