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하는 무덤
생명메시지(Ⅲ)
2012-02-05 , 조회 (186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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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 새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에 따라 온전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자와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골 3:10-11)

And have put on the new man, which is being renewed unto full knowledge according to the image of Him who created him, Where there cannot be Greek and Jew, circumcision and uncircumcision, barbarian, Scythian, slave,free man, but Christ is all and in all.(Col 3:10-11)

우리가 매장되는 무덤에는 일곱층이 있다. 그것은 타락, 문화, 종교, 철학, 윤리, 개인적인 미덕, 영적추구이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기 어려운 이유는 우리 대부분이 이 무덤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우리은 우리의 문화 가운데서 선한 것들에 대해 정죄하지 않는다. 우리는 종교를 존중한다. 우리는 철학적인 사상을 숭배한다. 우리는 윤리를 정당화 한다. 우리는 사람의 미덕을 감상한다. 우리는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영적인 외양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 인상 받는다. 우리는 그들이 그들의 영성과 개인적인 거룩함만을 주의하고 교회를 무시하는 동안은 그들이 여전히 관념의 무덤 안에 매장됨을 깨닫지 못한다.(생명메시지 Ⅲ)

매장, 무덤, 문화,골3장10절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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