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은 사람의 절대성의 표시이다
기도
2012-02-12 , 조회 (166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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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싸움은 피와 살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지배자들과 하늘들의 영역에 있는 악한  영적인 세력들에게 대항하는 것입니다.(엡 6:12) 
 
For our wrestling is not against blood and flesh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the world- rulers of this darkness,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ies.(Eph. 6:12) 

금식은 사람이 절대적으로 하나님 편에 서  있다는 표시이다. 전쟁의 기도에 관한 장에서 우리는 기도가 사람이 사탄을 대항하기 위해 하나님 편에 서 있음을  우주 안에서 선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식하는 것은 그러한 기도의 절대성을 표하는 것이다. 오늘날  어떤 일에 관해 절대성을 보이기 위하여 어떤 사람이 오랫 동안 금식할 수 있다. 
 
 당신이 어떤 일을 위해 기도할 수 있고 또한 먹을 수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절대적으로 하나님 편에 서 있지 않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것은 당신의 태도가 충분히 확고하지 않음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들이여, 당신이 기도할 때 가볍게 금식하지 말라. 금식할 때 당신은 『여기에 크고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이 일에 있어서  나의 태도와 나의 의도는 하나님의 원수를 대항하기 위해 백 퍼센트 절대적으로 하나님 편에 서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임을 항상 명심하라.(기도, 제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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