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하나님의 생명에 독립적인 것이므로 역시 선악과 같은 위치에 있음
진리공과 3단계
2012-02-14 , 조회 (152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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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새 언약의 사역자들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게 하셨습니다. 사역자들은 문자에 속해 있지 않고 그 영께 속해 있습니다. 왜냐하면 문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그 영은 생명을 주시기 때문입니다.(고후 3:6) 
 
Who has also made us sufficient as ministers of a new covenant, ministers not of the letter but of the Spirit; for the letter kills,but the Spirit gives life.(2 Cor 3:6)
 
지식은 좋은 것 같아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지식을 좋아하고 지식에 대해 열망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도 지식을 욕심냅니다. 그러나 지식의 배후는 사망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6절은 "문자는 사람을 죽이는 것이지만" 이라고 말합니다. 이 문자 즉, 의문(儀文)이 바로 지식입니다. 그러므로 지식은  하나님께 독립적인 것이며 또한 생명의 하나님을 향하여 독립적인 선악과 함께하는 것입니다.(진리공과, 3단계 제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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