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그분의 경륜 안으로 인도하심
예레미야
2012-02-20 , 조회 (188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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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장 9절은 우리를 하나님의 교통 안으로 부르시는 것에 있어서 하나님은 신실하시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복지를 돌보시는 면에서는  신실하지 않은 것 같다. 하나님의 신실함은 우리의 타고난 이해와 다르다. 우리는 주 예수님을 믿을 때  평안과 축복을 얻기를 기대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반대로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우리의 안전이나 건강이나 소유를 잃었을지 모른다.  
 
우리의 평안과 안전과 건강과 소유가  우리에게 우상이 되었다면, 하나님은 우리가  생수의 근원이신 그분을  마실 수 있도록 그 모든 것을  빼앗아 가시는데 신실하실 것이다.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경륜안으로 인도하시는 데 신실하시며, 그분의 경륜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를 흡수하고, 그리스도를 마시고, 그리스도를 먹고, 그리스도로 동화하여,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도록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증가하시는 것이다.(렘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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