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들에 대한 몇마디 말
웟치만 니
2012-02-25 , 조회 (86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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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러분에게 권하노니『시간은 길고 기회는 많으니 천천히가자』는 말들을 하지 말라. 당신은 죄의 고통을 받는 것이 아직 부족하다는 말인가? 성경에는 바로라는 왕의 이야기가 기록 되어 있다.  그는 마음을 강팍케 하므로 하나님은 개구리들을 그의 거처에 들어가게 하셨다. 그러자 그는 곧 모세라는 하나님의 종에게 하나님께 구하여 개구리들이 그를 떠나도록 부탁하였다. 하나님의 종은 그에게 언제 당신을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여 개구리들을 당신의 궁전에서 떠나게 할지를 물었다. 그는 내일 이라고 말했다.(출 8:10). 여러분은 그의 대답이 이상하다고 생각지 않는가? 그는 개구리와 하루 저녁 더 보내려고 하며 더러운 냄새를 하루 저녁 더 맡으려고 한다.

 

그는 내일이라고 말하며 내일을 기다리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죄가 있고 평안이 없지만 나에게 기회가 있다면 하루저녁 더 고통을 당하고 하루만 더 죄를 지으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여러분들에게 말하거니와 이러한 일은 내일을 기다릴 수 없다. 기회가 있다면 즉시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오직 구원 받는 것만이 일생의 문제이며 오직 그것만이 오늘의 문제이다. 다시 하루를 지내고 나면 당신의 기회가 꼭 있다고 할 수 없다. 만일 당신이 이미 복음을 들은 적이 있거나 혹은 당신이 이미 예수께서 어떻게 당신을 위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시 좀더 기다려서 믿으려고 한다면 나는 지금 즉시 믿기를 권한다. 다시 지연시킨다면 아마 당신의 기회는 없을 것이다.  ― 웟치만 니.

 

믿는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떤 경우 그것이 죄스럽고 마음에 평안이 없지만, 기회가 있다면 하루만 더 세상을 누리려고 하고, 하루저녁 더 고통을 당하고, 하루만 더 죄를 지으려고 합니다. 내일도 있으니 조금만 더 더.. 점점 연루 됩니다 . 믿는이에게는 매일 매순간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기회가 없으니 지금 즉시 단절하고  거기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지금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속히 돌이켜야 합니다.

죄의 고통, 마음을 강팍,세상을 누림,연루, 매일 매순간의 구원,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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