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최진희)
찬송가
2012-03-01 , 조회 (551) , 추천 (0) , 스크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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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워치만니 작사) 노래:최진희 찬송가

2012/02/28 19:54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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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치만니의 간증"

 

1922년 즈음에 대략 일년동안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워치만 니는 도움을 받기 위해 바버 자매를 찾아갔다. 워치만 니와 함께 주님의 의해 일으켜진 몇몇 젊은이들 또한 도움을 받기 위해 그곳에 갔다. 그러나 그녀는 그들을 호되게 책망했으므로 대부분은 얼마안가 그곳에 가기를 두려워했다. 그녀의 책망은 그들을 고통스럽게 했다. 한 형제는 그녀의 다룸이 비(非)이성적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다루심을 받고 나면 그들 모두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느꼈다.

 

그때 당시 푸조우에서 매주 금요일 날 교회 일에 대한 교통을 위해 일곱 명의 젊은 형제들이 모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이 니 형제와 한 인도하는 형제사이의 다툼으로 보내졌다. 이 인도하는 형제는 니 형제보다 두 살 위였다. 각자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고, 상대방의 생각을 비판하기를 좋아했다. 때때로 니 형제는 화가 났고, 사과하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바버 자매를 찾아가서 불평하고, 그 상황을 판단해 줄 것을 부탁하고자 했다. 그러나 바버 자매는 니 형제를 꾸짖으며 말하길: 『성경은 어린 자는 연장자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말한다. 너는 그에게 복종해야 한다.』라고 했다.

 

니 형제는 복종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는 말하길,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치에 따라 행해야 합니다.』 바버 자매는 『일리가 있든 없든 너는 상관할 바 아니다. 성경은 어린 자는 연장자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말한다.』라고 답하였다.

니 형제는 그 형제와 다툼 후에 이틀을 울고 나서, 그리고 지금 바버 자매에게 책망을 들은 후에 그는 화가 났고, 다시 울었다. 그는 몇 해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다른 형제들이 자기에게 복종해야 할 것인데 하면서 원망했다. 한 번은 니 형제보다 나이가 위인 그 형제가 후에 어떤 논쟁에서 훨씬 더 연장한 자에게 복종하지 않았다. 니 형제는 이번에는 자신이 명백히 옳고, 그의 동역자는 틀렸다고 느꼈다. 이번은 자신이 승리 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가 바버 자매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그 동역자가 틀렸든지 그렇지 않든지 별개의 문제이다. 네가 내 앞에서 너의 형제를 참소하는 동안 너는 십자가를 지는 사람인가? 어린양과 같은사람인가?네가 한번말해봐라』라고 말했다.

후에 니 형제는 『그것이 그녀가 말한 전부이다. 나는 정말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해 나는 내 인생의 몇 가지 가장 귀한 공과를 배웠다.』라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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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강
들을수록 감동을 주는 좋은 찬송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지요
pauline
네,형제님 부당한 고통받아도 원망안한 주님본 배우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