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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BS에서 스마트폰이 유아의 우뇌 기능을 떨어 뜨리니 주의 하라는 기사가 이슈가 되었는대요.
한 가지 꼭 알아두셔야 할점은 꼭 스마트폰 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게임 등의 자극은 일반적으로 우뇌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되는데, 특히 유아기 때 뇌균형, 즉 밸런스 브레인을 위해서는 스마트폰보다는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나 운동 등이 더욱 좋다”
중요한 내용은 위의 내용이 끝이내요...
스마트폰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의 문제 인대요. 아이가 활동하는 놀이 를 하느냐 아니면 눈으로 보는 행동만 하느냐의 차이 입니다. 결국 스마트폰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멍하니 TV만을 본다던가 스마트폰만을 본다던가... 등의 놀이 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이겟지요.
기사에서는 이슈를 만들어 보고 싶어서 스마트폰을 지목했을 뿐이고요.(한심하기 그지 없죠) 부모님들이 아이를 돌보거나 놀아 주지 못해서 TV를 틀어 주거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쥐어 주는것일 뿐일탠대 말이죠...
부모님들께서는 아무쪼록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아이를 혼자 놀게 두시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플중에서도 책과 같으면서 소리가 남으로서 감각을 자극하는 유아용 어플들이 많으니 한 번쯤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아이가 멍하니 바라만 보거나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는것에 있습니다. 어떤 놀이나 행동도 꼭 부모님과 같.이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원문출처 : http://www.deoker.com/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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