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8 , 조회 (115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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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를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렘 31:34)
내가 그들의 불의를 용서하고, 그들의 죄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히 8:12)
하나님의 사하심은 또한 잊어버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사하시는 데 있어서 하나님 앞에서 죄의 형벌을 피하게 하고 죄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뿐 아니라 우리 죄를 잊어버리십니다. 하나님은 한번 우리 죄를 사하시면 그분의 기억 속에서 우리의 죄를 잊어버리시고 기억지도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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