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장 17절
누가복음
2012-03-25 , 조회 (1683)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손에 키를 드시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완전히 깨끗하게 하시어 밀의 알곡은 곳간으로 모으실 것이지만,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입니다.(눅 3:17) 
 
Whose winnowing fan is in His hand to thoroughly cleanse His threshing floor and to gather the wheat into His barn, but the chaff He will burn up  with unquenchable fire.(Luke 3:17) 
 
누가복음 3장 17절은, 주님께서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는 것을 암시한다.알곡으로 상징된자들 안에는 생명이 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성령으로 침례주시고 휴거로 말미암아 그들을 하늘의 그분의 「곡간」으로 모아 들이실 것이다.  
 
 쭉정이로 상징된 자들은 마태복음 13장 24절부터 30절까지의  가라지와같이 생명이 없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불못 속에 넣으심으로 불로 침례 주실 것이다. 3장 17절의 「쭉정이」는 회개하지 않은 유대인을 가리키는 반면 마태복음 13장의 가라지는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 양자의 영원한 운명은 불못에서의  멸망으로 동일할 것이다(마 13:40-42).(눅 LS 7)
손에 키를, 타작 마당을, 완전히 깨끗하게, 밀의 알곡, 곳간 모으심,쭉정이 불에 태우심, 휴거 성령침례,불못 회개,영원한 운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