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시편
2012-04-05 , 조회 (192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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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19:2)
 이 시편의 기자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추구하는 사람이었다. 
 
시편 119편 132절은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라고 말한다. 이절은 그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사랑했음을 가리킨다. 
 
시편 119편 55절은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라고 말한다. 시편 기자는 밤에 깨었을 때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였다.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이름을 사랑하고 기억하기 바란다. 
 
또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구하였다(시 119:58). 어떤사람의 얼굴을 구하는 것은 사실 그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한다면, 우리는 후히 받을 것이다. 종종 어린 아이들은  어머니의 얼굴을 간절히 구한다. 그들에게는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보다 소중한 것이 없다. 우리 또한 친밀한 방식으로 하나님을 추구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을 추구한다면, 우리는 율법을 문자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얼굴을 담은 하나님의 초상화로 여길 것이다.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 119:135). 여기서 우리는 시편 기자가 심지어 그분의 얼굴이 자신에게 비추기를 구하면서 친밀한 방식으로 사랑스럽게 하나님을 추구하였음을 본다. 
 
"내가 주의 법도들과 증거들을 지켰사오니 나의 모든 행위가 주 앞에 있음이니이다."(시 119:168). 이것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행하였음을 가리킨다. 
 
시편 기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그들의 입에 꿀보다 더 달았다(시 119:103)
시편 119편 127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시편 기자들에게 순금보다 더 귀했음을 가리킨다. 
 
 시펴 119편 30절은 "내가 성실한 길을 택하고 주의 규례들을 내 앞에 두었나이다" 라고 말한다. 173절은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라고 말한다. 시편 기자들처럼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므로 강한 결심을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해야한다.
 
 하나님의 율법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겼으므로  시편 기자는 그 말씀을 믿었다. 시편 119편 66절은 "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사오니 좋은 분별력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라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진정성과 정확성과 권위와 능력을 믿어야 한다.
(시편 LS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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