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롬 8:6)
For the mind set on the flesh is death, but the mind set on te spirit is life and peace.(Rom.8:6)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느낌은 또한 평안의 느낌입니다.그것에 순종할 때 생명에 속한 느낌뿐 아니라 평안의 느낌을 줍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든지 생명 대신에 죽음을 느끼는 순간, 평안 대신에 죽음을 느끼는 순간, 평안 대신에 불안을 느낄 때, 즉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생명과 평안의 느낌을 관심해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생명과 평안을 관심하려면 반드시 생각을 영에 두어야 합니다. 생각을 영에 둘 때에만 생명과 평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중점진리 2, 제21장)
For the mind set on the flesh is death, but the mind set on te spirit is life and peace.(Rom.8:6)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느낌은 또한 평안의 느낌입니다.그것에 순종할 때 생명에 속한 느낌뿐 아니라 평안의 느낌을 줍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든지 생명 대신에 죽음을 느끼는 순간, 평안 대신에 죽음을 느끼는 순간, 평안 대신에 불안을 느낄 때, 즉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멈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생명과 평안의 느낌을 관심해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생명과 평안을 관심하려면 반드시 생각을 영에 두어야 합니다. 생각을 영에 둘 때에만 생명과 평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중점진리 2, 제21장)
트랙백: 수신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