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회 자매님들 섞임 (충주 청풍명월)
교회,지역
2012-04-12 , 조회 (1068)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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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VVViP 로 모신  차, 기사가 멘트 때 마다 주님의 이름을 불러  우릴 기쁘게 함

탄금대 역사에 대해  심각하게 경청, 잘 들어야 신언을 잘할 수 있으니...

하루에 3번 볼수 있는 충주호 분수

새길, 새 다리... 옆에는 옛길과 옛 다리가 있었음

연리지... 우리는 떨어져서는 살 수 없습니다

인고의 세월을 견딘 노간주 나무

여행의 하이라이트, 송어  비빔회와 매운탕
충주댐 근처 "그린가든" , 기쁨의 강 형제님 지정 식당

말이 없음... 2시가 넘었겠다

그래도 벚꽃 대신 목련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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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수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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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신부
으~ 아~!
옛 내고향땅 내동네였던곳~
옛길.. 옛다리..
충주의 유명한 명물 사과!
과수원집 셋째딸 이라는 신분을
갖게해 주었던 곳..
집안일로 가끔 들르는 친정!
지금은 모든신분이 분별된 새길과 새다리를 통과해
새창조의 새로움을 누리며 영원한 새예루살렘을
향해 전진 합니다..
옛시절 상념과 함께 잘 누렸습니다
어린양신부
으~ 아~!
옛 내고향땅 내동네였던곳~
옛길.. 옛다리..
충주의 유명한 명물 사과!
과수원집 셋째딸 이라는 신분을
갖게해 주었던 곳..
집안일로 가끔 들르는 친정!
지금은 모든신분이 분별된 새길과 새다리를 통과해
새창조의 새로움을 누리며 영원한 새예루살렘을
향해 전진 합니다..
옛시절 상념과 함께 잘 누렸습니다
순수한마음
어린양신부님 고향이시군요^^
기쁨의 강 형제님 고향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주가는 곳...사과도 사고...송어회도 먹고...
샬 롬
섞임은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또한
우리는 영육간에 무조건 먹어야 살수가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