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0 , 조회 (133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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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강한 바람이 ... 지진이 있으나...불이 있으나... 불 후에 부드럽고 조용한 소리가 있는지라... 소리가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왕상 19: 11-13, 영어 회복역 참조)
엘리야의 체험은 주님께서 그분을 따르는 이들에게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으로 말씀하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것은 큰 바람이나 지진이나 불처럼 힘찬 음성이 아니다. 주님은 큰 바람이나 지진이나 불 안에 계시지 않는다. 그분은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으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오늘날 주님은 종종 우리 속에 계시는 성령을 통해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인도하신다. 우리는 주님께서 기적이나 큰 사건들을 통해 우리에게 외적으로 말씀하시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분은 부드럽고 조용한 음성을 통해서 우리를 내적으로 인도하신다.(성경의 중점진리 2, 제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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