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지방)교회 국제특별집회 훈련생 전람찬송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주님께 헌신한 한무리의 훈련생들이 부른 찬송은
특별집회를 더욱 빛냈습니다.특히 주님을 사랑한다는 순수한 고백은
우리 마음을 뭉클하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찬송을 감상하였습니다.
또한 제 자신이 하락하여 주님을 순수하게 사랑하지 못한 것을 돌이켰습니다.화면상태는 좋지 않지만 간직하고 싶은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