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와 에베소서와...
거룩한 말씀
2012-05-06 , 조회 (243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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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님은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시키시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셨습니다.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엡 1:22-23)  
And He subjected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gave Him to be Head over all things to the church, which is His Body, the fullness of the One who fills all in all.(Eph 1:22-23)  
 
온 몸은 그분에게서 나온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엡 4:16) 
 
Out from whom all the Body, being joined together and being knit together through every joint of the rich supply and through the operation in the measure of each one part, causes the growth of the Body unto the building up of itself in love.(Eph.4;16) 
 
갈라디아서와 에베소서와 빌립보서와 골로새서는 신약에서 신성한 계시의 심장을 구성하는 한 무리의 서신들을 이룬다. 이 네 서신의 본질적인 주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이다. 갈라디아서는 그리스도께서 율법이 있는 종교와 반대 되신다는 것을 계시한다. 에베소서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계시한다. 빌립보서는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살아 내는 것에 관해 말한다. 골로새서는 몸의 머리이신, 모든 것을 포함하시고 광대하신 그리스도를 밝혀준다.(갈1:1,각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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