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있어야 사는 재미가 있다
목양의 길♠
2012-05-11 , 조회 (381)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카페 >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
원문 http://cafe.chch.kr/overcomer12/62075.html

우리의 육신의 생명에 따르면 우리가 자녀들을 갖지 못할 때,
우리는 초라하게 되는데 특히 나이가 들어서 그러하다.
자녀들이 없다면 우리는 사는 재미를 갖지 못한다.
영적으로도 원칙은 동일하다.

 

그리스도인들로서 우리는 영적인 자녀가 있어야 한다.
두 세 자녀들이 항상 우리의 보살핌 아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선호에 따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의무와 책임이 되어야 한다.
육신의 자녀가 없는 이들은 영적인 자녀들을 낳고 돌볼 수 있는
상당한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비록 우리가 육신의 자녀들을 갖고 있을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영적인 의미에 있어서 자녀를 못 낳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시간과 자신의 모든 것을
우리 자신의 자녀들과 보내지 말고
우리의 시간과 마음과 정력과 능력을
영적인 자녀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

주님은 그분 자신의 자녀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위하여 더욱 많은 자녀를 얻기를 갈망하신다.
만일 우리가 그러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산다면,
우리 모두는 틀림없이 해마다 한 명의 남아 있는 열매를 얻을 것이다.
이런한 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의 건축을 위한
견고하고 참되고 살아 있는 지체가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생활이 복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지체들을 산출하는 생활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그들을 먹이고 온전케하며 가르치고 건축하기를 계속해야 한다.
우리 일생동안 매년 이것을 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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