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2 , 조회 (147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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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하므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시 119:20)
My soul is crushed with longing For Your ordinances at all times.(Psa.119:20)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시 119:97)
Oh, how I love Your law! All day long it is my musing.(Psa 119:97)
우리는 시편 기자들처럼 성경을 사랑해야 한다. 그들은 그 마음이 갈망으로 부서질 정도가 되기까지 성경을 사모했다. 우리는 온종일 성경 말씀을 읊조리던 시편 기자들처럼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 그들은 밤 낮으로 말씀을 읊조렸다. 성경을 알고 이해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말씀을 사랑하고 묵상해야 한다.(중점진리3, 제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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