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3장 12절
성경의 중점 진리 3
2012-05-14 , 조회 (1240)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욥 23:12)  
As for the commandment of His lips, I have not turned back from it; I have treasured the words of His mouth more than my apportioned food.(Job 23:12)
 
우리는 정해진 음식보다 성경 말씀을 더 귀히 여기고 존중해야 한다. 어떤 형제 자매들은 너무 바빠서 성경 말씀을 읽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우린 여전히 시간을 내서 매일 세 끼 식사를 한다. 우리가 음식보다 성경을 더 귀히 여긴다면 성경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먹을 시간이 있다면  성경 읽을 시간도 있을 것이다.  오히려 우리는 성경을 읽는 데  더 시간을 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은 음식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어떤이가 "성경을 읽기 전에는 아침도 먹지 않습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성경을 읽지 않았다면 먹지도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음식보다 더 성경을 귀히 여겨야 한다.(성경의 중점진리 3, 제 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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