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한 영이 되라
골로새서
2012-05-24 , 조회 (191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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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 새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분의 형상에 따라 온전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자와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골 3:10-11)

 
And have put on the new man, which is being renewed unto full knowledge 
according to the image of Him who created him, Where there cannot be Greek and Jew, circumcision and uncircumcision, barbarian, Scythian, slave,free man, but Christ is all and in all.(Col 3:11-12) 
 
하나님은 다름 아닌 오직 그리스도 만을 원하신다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만일 이 이상을 본다면 우리는 우리의  표준을 제쳐두고 순간 순간 우리의 영 안에 계신 주님과 하나 되기를 열망할 것이다.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는 지금 우리의 영 안에 계신다.  고린도전서 6장 17절은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한 영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표준이 우리의 영 안에 계신 주님과 하나 되는 것이어야 한다. 좋은 아내와 좋은 남편이 되려고 노력하지 말라, 그 대신 단순히 주님과 한 영이 되라. 그러면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실지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시기 때문이다.(골 LS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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