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1장 3-4절
노래 중의 노래
2012-05-30 , 조회 (159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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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아 1:3-4) 
 
Your anointing oils have a pleasant fragrance; Your name is like ointment poured forth; Therefore the virgins love you. Draw me; we will run after you ― The king has brought me into his chambers―We will be glad and rejoice in you; we will extol your love more than wine. Rightly do they love you.(s.s,1:3-4) 
 
당신 자신(기름)과 당신의 이름(쏟은 향기름)으로 인해 처녀들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당신 자신 때문이며,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사랑할 수 없고, 어떤 능력을 사랑할 수 없으며, 다만 인격을 가진 한 분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매혹된 것은 당신 자신과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비록 여기에서 우리가 아직 당신의 향기를 충분히 맡지 못했지만, 우리가 맡은 향기로도 이미 당신을 사랑하기에 충분합니다.

주님의 인격에 대한 계시가 사람들을 찬미하게 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게도 합니다. 각 사람 안에서 주님을 향한 사랑은 주님의 인격에 대한 이상에서 시작됩니다. (워치만 니 전집,2집 23권, 제 1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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