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24- 25절
거룩한 말씀
2012-06-05 , 조회 (2148)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육체에 둔 생각은 죽음이지만, 영에 둔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롬 8:6) 
  
 For the mind set on the flesh is death, but the mind set on te spirit is life and peace.(Rom.8: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십시요. 왜냐하면 누구든지  자기 혼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혼 생명을 잃을 것이고,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혼 생명을 잃으면  혼 생명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마 16: 24- 25).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anyone wants to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For whoever wants to save his soul-life shall lose it; but whoever loses his soul-life for My sake shall find it.(Matt. 16:24-25)  
 
생명이 우리 안에서 부딪히는 문제는 반역이다.그리스도는 우리에 대한 그분의 뜻과 요구에 관하여,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처리하시는 것에 관하여 우리가 분명하게 알도록 하시기 위해 우리 안에서 운행하시며 움직이신다. 그러나 우리가 내적인 느낌에 순종하지 않고 거스르면서  그분의 인도를 받아들이지 않거나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꺼리고 반대하는 것이  반역이다. 이런 경우에 우리는 자신의 자유와 선택을 갖게 되지만, 생명의 길은 전혀 없게 된다.  
 
많은 때에 우리는 분명히 주님을 거슬렀지만 순종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원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기도하도록 우리 안에서 운행 하신다. 우리는 방에서 기도하는 것을 싫어하고, 복음 친구를 찾아가서  얘기 하거나 형제자매를 찾아가서 교통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의 갈망에 따라 행동한다. 이것은 반역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이 복음을 위해 심방을 간 것이고 성도와 교통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하나님을 따랐다고 생각한다. 만일 우리가 이렇게 사람들을 방문한다면, 사람들은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임재를 절대로 느끼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외적인 우리의 일이 단지 종교적인 활동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생명과 교회를 인식함,53-54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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