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3 , 조회 (166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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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죽게 될 것이라고 스스로 단정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고후 1:9)
Indeed we ourselves had the response of death in ourselves, that we should not base our confidence on ourselves but on God, who raises the dead; (2 Cor.1:9)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 사람은 썪어가고 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고후 4:16)
Therefore we do not lose heart; but though our outer man is decaying, yet our inner man is being renewed day by day.(2 Cor. 4:16)
우리는 죽음을 체험해야 부활을 체험하게 된다. 부활은 죽은 사람들을 다시 살리시는 바로 그 하나님이다. 십자가가 하는 일은 우리가 부활 안에서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우리의 자아를 끝내는 것이다. 십자가를 체험한 결과는 항상 부활의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이러한 체험으로 말미암아 사역이 산출되고 형성된다(고후 1:9, 각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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