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 6절
성경의 중점 진리 3
2012-06-21 , 조회 (111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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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사로가  병들어 있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예수님은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더 머무셨다.(요 11:6) 
 
when therefore He heard that he was sick, He remained at that time in the place where He was for two days.(John 11:6) 
 
나사로가 병 들었을 때, 그의 누이들인 마르다와 마리아는 주님께 말씀드리라고 몇 사람을 보냈다. 주님께서 나사로에 대해 들으셨을 때, 그분은 이틀을 더 머무신 후에 가셨다. 결국 두 자매는 주님께서 너무 늦게 오신다고, 즉 주님께서 뭔가 잘못 하신다고 느꼈다. 그러나 주님은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이틀을 더 머무셨다. 주님은 그분의 부활 능력을 나타내실  기회를 얻으시기  위해 나사로가 죽고 장사되기까지 기다리고자 하셨다. 그러므로 기도에 대한 응답은  그것이 빠르든 늦든, 항상 그분의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다. (성경의 중점진리 3, 제 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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