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하는 것은 교회를 생명의 방식으로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 (고전14:4~5).
성도들이 건축과 격려와 위로이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말하고
또한 우리가 책망과 판단을 받아 그리스도께 돌이킬 때,
우리는 그리스도로 양육을 받는다.
격려와 위로는 일종의 양육이다.
책망과 판단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이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얻는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얻을 때마다.
우리가 얻은 그리스도는 우리의 양육과 공급과 음식이 되시고,
그 결과 우리는 자라게 된다. 우리의 성장이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이다.
(오늘 날 주님의 회복의 전진, 164쪽)
가장 사모해야하고(1절),
뛰어나도록 구해야 하고(12절), 배워야하는 (31절) 신언은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그리스도를 누린 결과로서 최고도로 발전한 은사이며,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가장 높은 표현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이 아니라 (고전2:4),
하나님 앞에서의 역사와 즉각적인 영감과,
신성한 빛비춤을 생명의 영에게서 나온 합당한 말들과 구변을 통해
분명하고 알아듣기 쉬운 말들로
영을 강하게 사용해서 하는 신언입니다.
저는 이런 신언자가 되기를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