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으로 어떻게 몸을 건축하는가?
생명의봉사♤
2012-06-29 , 조회 (67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신언하는 것은 교회를 생명의 방식으로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 (고전14:4~5).
 
성도들이 건축과 격려와 위로이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말하고
또한 우리가 책망과 판단을 받아 그리스도께 돌이킬 때,
우리는 그리스도로 양육을 받는다.
 
격려와 위로는 일종의 양육이다.
책망과 판단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이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얻는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얻을 때마다.
우리가 얻은 그리스도는 우리의 양육과 공급과 음식이 되시고, 
그 결과 우리는 자라게 된다. 우리의 성장이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이다.

 
                      (오늘 날 주님의 회복의 전진, 164쪽)

가장 사모해야하고(1절),
뛰어나도록 구해야 하고(12절), 배워야하는 (31절) 신언은
하나님을 말하는 것으로,
그리스도를 누린 결과로서 최고도로 발전한 은사이며,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가장 높은 표현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이 아니라 (고전2:4),
하나님 앞에서의 역사와 즉각적인 영감과,
신성한 빛비춤을 생명의 영에게서 나온 합당한 말들과 구변을 통해
분명하고 알아듣기 쉬운 말들로
영을 강하게 사용해서 하는 신언입니다.
저는 이런 신언자가 되기를 사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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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벨 화
아침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한낮은 일교차가 큰 요즘입니다.
여름 건강 관리에 유념하시고
늘 마음은 상쾌함이 몰려오는
아름다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순수한마음
아멘! 감사합니다.
건강에 유의하며, 요즘 날씨가 우리 마음 같지 않기를....
펭귄
아멘!! 신언하기를 사모합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역사와 즉각적인 영감과,
신성한 빛비춤을 생명의 영에게서 나온 합당한 말들과 구변을 통해
분명하고 알아듣기 쉬운 말들로
영을 강하게 사용해서 하는 신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