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드린 욥
♣ 만나
2012-07-01 , 조회 (22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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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 

욥기 16장 20절은 욥이 사탄의 공격을 받고 세 친구가 그를 조롱한 후에 말한 것입니다.

형제자매여!~~

사람의 조롱과 압박을 받고서,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는 이러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많은 때, 사람 앞에서 면박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이러한 일들을 만날 때 욥처럼 그렇게 울어 본 적이 있습니까?

물론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 사람이 연약하다는 표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하여 우는 것은 합당한 것입니다.

무릇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나 자신은 말할 수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이제껏 하나님 앞에서 울어보지 못한 사람은 교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과 친근하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없으며,

무거운 짐을 여호와께 내려놓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눈물을 흘려보지 않은 사람치고 충성된 사람은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이여!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이 만일 이미 당신의 어려움과 기쁨을 하나님께 아뢰었다면,

당신은 또한 동시에 당신의 눈물도 하나님께 드리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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