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9-10절
고린도후서
2012-07-27 , 조회 (221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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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죽게 될 것이라고 스스로 단정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은 이같이 절박한 죽음에서 우리를 구출하셨고 또  구출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소망을 두었으니, 그분은 앞으로도 우리를 구출하실 것입니다.(고후1:9-10) 
 
Indeed we ourselves had the response of death in ourselves, that we should not base our confidence on ourselves but on God, who raises the dead; Who has delivered us out of so great a death,and will deliver us; in whom we have hoped that He will also yet deliver us,(2 Cor.1:9-10) 
 
죽음의 체험은 우리를 부활의 체험으로 인도한다. 부활은 죽은 자를 부활시키시는 하나님 자신이다. 십자가의 역사는 우리의 자아를 종결시키어  우리가 부활 안에서 하나님을 체험하도록 한다. 십자가의 체험은 항상 부활의 하나님을 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한 체험은 사역을 산출하고 형성한다. 이것은 4장 7절부터 12절까지에서 상세히 묘사되었다. 바울은 우리에게 부활 생명 안에서 생활하는 간증을 보여 준다. 사도들은 부활 안에서 살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특별한 상황, 곧 실제 죽음의 상황에 처하게 하셨다. 사람은 그러한 죽음의 상황을 벗어날 길이 없었고  또한 그것을 이길 능력이 없었다. 오직 부활의 하나님, 부활하신 하나님께서만 그들을 구원하실 수 있었다. 하나님은 그들을 죽음에서 부활시키셨고 그들은 부활이신 하나님을 체험하였다. 더욱이 그것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은혜와 선물로서 체험한 것이었다.(고후 L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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