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5장 15절
신명기
2012-08-04 , 조회 (164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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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신 25:15) 
 
A full and righteous weight you shall have, and a full and righteous measure you shall have, in order that your days may be extended upon the land which Jehovah your God is giving you.(Deut. 25:15) 
 
우리가 교회생활에서 서로 다른 저울들을 갖고 하나로는 자신을 측량하고 다른 것으로는 형제 자매들을 측량해서는 안 되지만, 우리는 모두 이 문제에서 실패했다. 우리 중 누구도 예외가 아니다. 회계용어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쉽게 다른 사람들을 '출금' 에 기입하고 우리 자신은 '입금' 에 기입한다. 예를 들면, 어떤 자매는 장로들을 하나의 저울로 측량해서 '출금'에 기입하고, 자신은 다른 저울로 측량해서 '입금'에 기입할 수 있다. 
 
만일 그녀가 장로들을 '입금'에 더 많이 기입하고 자신을 '출금'에 더 많이 기입한다면 그녀는 자신이 있는 지방의 장로들과 교회에 관하여 훨씬 더 긍정적인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 서로 다른 저울들을 사용하는 어떤 성도들은 좀 더 만족스러운 장로들이 있는 교회를 찾기 바라며, 이 지방에서 저 지방으로 옮겨 다닐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성도들은 서로 다른 저울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디로 가든지 그들에게는 교회와 장로들이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  
 
나는 서로 다른 저울들을 갖는 이러한 실행이 교회생활에서 병이고 질병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강조하여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불일치의 근원이다. 이럴 때 우리는 하나와 한마음 한뜻을 지키는 대신에 불일치를 갖게 된다. 우리 모두가 주님에게서 긍휼을 입어 더 이상 서로 다른 저울들을 갖지 않고, 우리의 하나님처럼 모든 사람에 대해 동일한 저울을 가져야 한다.(신 L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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