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장 2-4절
활력그룹
2012-08-08 , 조회 (154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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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떼를 목양 하십시오.하나님을 따라 감독하되,억지로 하지 말고 자원해서 하며, 비열한 수단으로 이익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탐내어서 하지 말고 정성을 다하여 하며, 여러분에게 맡겨진 사람들 위에 군림하듯 하지 말고, 양 떼의 본이 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목자장께서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벧전 5:2-4) 
 
Shepherd the flock of God among you, overseeing not under  compulsion but willingly, according to God; not by seeking gain through base means but eagerly; Nor as  lording it over your allotments but by becoming patterns of the flock. And when the Chief Shepherd is manifested,  you will receive the unfading crown of glory.(1 Pet. 5:2-4)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분의 신성 안에서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마음을 갖고 있고, 또한 우리 구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인성 안에서 목양하시고 찾으시는 영을 가진 목자들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의 신성하고 비밀한 모든 가르침에 대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목양과 가르침은 활력 그룹의 의무이며, 새 예루살렘을 완결하는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도록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본적인 길이다.  
 
만일 우리의 하나님께서 왕으로 태어나셨다면 소수의 사람만이 그분께 가까이 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가난한 사람으로 태어 나셨기 때문에 모든 부류의 사람들, 특별히 가난한 사람들과  병든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으셨고, 그렇게 하셨다. 그분은 그들의 친구가 되셨다.  그분은 인성 안에서 오심으로써 사람들을 소중히 품는 그러한 분이 되셨다.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께서 보살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안식을 주시는 것이 필요하다. 만일 그분께서 그분의 신성한 신분으로 우리에게 오신다면, 그분의 방문은 우리를 위축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죄인중에 죄인인 세리조차도 친구처럼 그분과 함께 앉아서 먹고 그분과 말할 수 있었다(눅15:1,마9:10). 그분의 사역의 첫째 단계인 육체 되심의 단계는 사람들을 보살피시는 것, 곧 사람들을 그분께로 이끌고 매료시키는 것이었다. 우리를 구속하는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죽음은 우리를 위한 가장 뛰어난 보살핌이었다. 그분의 구속이 없다면 누가 그분께 올수 있는가? 십자가에서의 그분의 죽음의 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는 눈물을 흘렸다. 우리는 그분께 매혹되었다.  이것이 사복음서에 있는 그분의 사역이다.(활력그룹, 71,101-1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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