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그리스도라는 이상에 지배받으며 그리스도를 보고 체험함
진리
2012-08-11 , 조회 (58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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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기독교의 가련한 상황은 여러가지 많은 관념들이 들어와
그리스도를 대치한 결과이다.
잠언29장 18절은 "이상이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라고 말한다. 

우리는 교회가 그리스도라는 이상에 지배받아야 한다
.
우리에게 이러한 이상이 있다면 우리는 집회가 시끄러운지 조용한지에 주의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집회를 올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인도하시어 외치게 하신다면 우리는 외칠것이다. 그
리스도께서 우리를 인도하시어 잠잠하게 하면 우리는 잠잠할것이다.
우리는 어떤 특정한 종류의 교회가 아니다.

우리는 다만 그리스도이다.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이다
.

그리스도인이 다른 관념을 갖는 이유는 그들에게 그리스도가 없기때문이다.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없을 때 우리는 많은 선호를 가질 것이지만,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충만하다면 함께 모일때 오직 그리스도만을 가져올 것이다.
우리라는 존재의 그릇이 넘치도록 그리스도로 채워질때에는 다른 어떤것을  위한
여지가 없을 것이다.


우리라는 그릇이 그리스도 없이 비어 있을 때에는 모든 종류의 특이한 것들이 들어올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합당한 교회생활을 하려면,
그리스도로 채워지도록 반드시 그리스도에 대한 충분한 체험을 해야한다.

(합당한 교회생활을 위한 주요원칙들 47쪽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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