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타락 이후로 모든 창조물 안에는
부흥에 대한 열망이 있어 왔습니다.

"창조물 자신은 썩음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모든 창조물이 지금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해산의 진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롬8:21~22)"

아담의 타락의 결과로,
부패와 노예 상태와 죽음이 온 창조물 안에 들어 왔습니다.
오늘날 모든 것은 썩어가고 있으며,
부패의 노예 상태 아래 있습니다.
이러한 노예 상태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부흥되기를 열망합니다.

부흥,
곧 복원에 대한 우주적인 필요는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서,
그리스도 안에서만 채워질 수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갈망하는 이가 오리니(학2:7상)"

우리가 주님을 향해 뜨겁든지 차갑든지
우리는 그리스도를 갈망합니다.
매일 우리는 그리스도를 갈망합니다.

비록 모든 나라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할지라도,
그들은 여전히 그리스도를 갈망합니다.
모든 사람은 평화를 갖기를 갈망하며,
빛과 사랑과 인내와 겸손과
온유와 참음과 기쁨과 의와 같은 미덕들이 있는,
선한 생활을 하기를 갈망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러한 것들의 실재이시기 때문에,
모든 나라가 이런 것들을 갈망한다는 것은
그들이 무의식적으로
그리스도를 갈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복음전파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로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