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15-16절
에베소서
2012-08-16 , 조회 (324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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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우리는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붙잡고,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 곧 머리이신 분 안으로 자라야 합니다. 온몸은 그분에게서 나온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엡 4:15-16) 
 
But holding to truth in love, we may grow up into Him in all things,who is the Head, Christ,  Out from all the Body, being joined together and being knit together   through every joint of the rich supply and through the operation in the measure of each one part, causes the growth of the Body unto the building up of itself in love.(Eph 4:15-16)  
 
에베소서 4장에 있는 기본 관념은 우리 모두가 충분히 성장한 사람에 이를 때까지 성장하는 것과 관계된다. 모든 어머니들이 알고 있듯이 자녀들의 성장은 주로 가르침에 의해서가 아니라 먹임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우리 모두가 충분히 성장한 사람에 이르게 될 때, 더 이상 우리는 영적으로 어린아이들이 아닐 것이다.  
 
사람편에서 주된 필요는 교리가 아니라 성장이다. 우리는 충분히 성장한 사람에 이를 때까지 성장할 필요가 있다. 에베소서 4장 15절에서 바울은 우리가 성경 교리의 지식 안으로 자란다고 말하지 않는다. 반대로 그는 우리가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랄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륜을 완성하기 위해 사람편에서 필요한 것이 성장이라는 것을 가리킨다.(엡 LS 89) 
에베소서 4장 15-16절, 참된것, 머리 공급,짜이다 분량,건축, 마디, 발휘 자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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