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얽매여 있던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나서, 문자의 낡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새로움으로 섬깁니다.(롬 7:6, 참조 7:4,갈2:19)
But now we have been discharged from the law, having died to that in which we were held, so that we serve in newness of spirit and not in oldness of letter.(Rom.7:6)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 따라서 우리는 얽매여 있던 율법에서 벗어나서, 문자의 낡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새로움으로 주님을 섬긴다. 만약 우리가 문자의 낡음으로 주님을 섬긴다면 율법 아래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은혜 아래 살기 위해 우리 영 안에 있는 그 영과 생명을 따라 주님을 섬겨야 한다. 이처럼 우리는 율법의 문자를 주의하지 말고 오직 영 안에 있는 그 영과 생명만을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영 안에서 하나님을 향해 산다.(성경의 중점 진리 4, 40장)
But now we have been discharged from the law, having died to that in which we were held, so that we serve in newness of spirit and not in oldness of letter.(Rom.7:6)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 따라서 우리는 얽매여 있던 율법에서 벗어나서, 문자의 낡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새로움으로 주님을 섬긴다. 만약 우리가 문자의 낡음으로 주님을 섬긴다면 율법 아래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은혜 아래 살기 위해 우리 영 안에 있는 그 영과 생명을 따라 주님을 섬겨야 한다. 이처럼 우리는 율법의 문자를 주의하지 말고 오직 영 안에 있는 그 영과 생명만을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영 안에서 하나님을 향해 산다.(성경의 중점 진리 4, 4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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