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회복역성경,RSG
2012-08-28 , 조회 (137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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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호 14:5) 
I will be like the dew to Israel; He will bud like the lily And will send forth his roots like the trees of Lebanon.(Hosea 14:5)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아 2:1-2) 
I am a rose of Sharon, A lily of the valleys. As a lily among thorns,So is my love among the daughrers.(S.S.2:1-2)
 
호세아서 14장 5절 하반절에 따르면 이스라엘은(하나님을 신뢰하는 순수한 생활을 상징하는) 백합화와 같이 필 것이다. 아가 2장 1절에서 연인은  자신이 다만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서, 한 면에서는 평범한 세상(사론- 평원을 의미함)에서 아름답지만 멸시받는 생활(수선화)을 하며, 또 한면에서는 낮은 위치(골짜기)에서 순수하고 신뢰하는 생활(백합화-마 6:28)을 한다는 것을 겸손히 깨닫는다. 여기서 그리스도는 세상을 사랑하는 간음하는 여자들(딸들-약4:4)가운데 있는 그분의 연인이자, 더럽고 믿지 않는 사람들(가시들)가운데  순수하고 신뢰하는 생활(백합화-마 6:28)을 하는 사람인 그녀를 귀하게 여기신다.(영어회복역,아 2:1,2 각주1)
호세아 14장 5절, 아가 2장 1-2절,이슬 백합화 레바논 뿌리, 수선화 골짜기, 가시나무, 사론 평원, 간음 순수,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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