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에 대한 포스팅을 보고 나니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사람의 경배를 얻고자 하는 전쟁은 인류 역사 가운데 계속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탄이 이 시대에서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인간과 인간성의 말살이다. 그는 천문학적인 부와 권력을 지닌 비밀집단 루미나티를 이용하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불법 점유 및 강탈이 맞겠다). 이 단체의 계획은 이렇다. 세계경제를 파탄시키고, 각 나라 정부의 주권을 없애서 전복시킨 후 하나의 세계정부를 세워 새로운 세계질서(NWO New World Order)를 확립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밥만 축내는 인류의 불필요한 90%를 말살하고 파라오가 그랬던 것처럼 인류 1% 이외의 모든 이들을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지구상 모든 이들이 빛의 천사로 가장한 자신만을 경배하도록 하는 계획의 진행이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올해 누가 대권을 쥐고 대통령이 되느냐는 단지 초정부적인 비밀집단의 꼭두각시 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진보든 보수든,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양쪽 모두를 손아귀에 쥐고 막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이들은 따로 있다. 그들은 사람들이 이것을 한낱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도록 이미 미디어를 통해 세뇌해왔기 때문에 자신들의 존재가 발각되어도 안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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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드러난 악의 세력의 배후엔 빛을 가장한 절대적인 악의 집단이 존재한다. 대를 이어 비밀스럽고도 철저하게 충성심을 갖고 사탄을 숭배하며 고도의 군사훈련을 받고 이중적인 삶을 살도록 프로그램된 인재를 훈육하는 그런 집단이 실재한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티끌처럼 날려 없어져버릴 최후의 인간정부와 적그리스도는 이들에게서 나타날 것이다.

사탄은 그의 계획의 성취에 있어 그리스도인들이 그의 눈에 가시같은 존재이므로 철저히 박해하고 죽이려 들 것이다. 특히 몸된 교회의 지체들은 그가 두려워 하는 기도의 용사들이므로 극도로 공격할 것이다. 시대를 종결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영적 전쟁을 치를 용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 사탄에게 대부분이 매수되고 장악되어 분열과 혼돈 속에 있는 기독교계는 몸을 이루지 못하므로 전쟁을 치를 역량이 없다. 하나님께 매우 많은 수의 일반적인 그리스도인이 있을지라도 결코 그분의 갈망은 채울 수 없다. 그분은 소수일지라도 참으로 싸울 수 있는 군대를 원하신다. 주님은 그분의 나타나심을 예비하고 그분과 함께 열국을 심판하고 그분의 왕국을 다스릴 이기는 이들이 절실하신 것이다.

살후 2:4 그는 대적하는 자이며,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사람의 경배를 받는 모든 대상보다 자기를 높이고, 심지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내세우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할 것입니다.

살후 2:7 불법의 비밀이 활동하고 있지만, 지금 억제하는 이가 물러날 때까지만 활동할 것입니다.


실종된 전 일루미나티 일원 Svali의 충격적인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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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에서 이승일.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