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후반기 전국자매 온전케 하는 훈련

메세지6, 자매들의 봉사(2)

1,교회생활안에서 봉사하는 자매-(롬16장)

로마서의 마지막 장인 16장은 실재적인 교회생활을 계시하는데
정상적인 교회생활은 먼저 자매들에게 달려 있음을 보여 줍니다

실재적인 교회생활 에서 중요한것은 교리가 아니라 봉사이며 바울이
추천한 뵈뵈도 여집사이고 봉사하는 사람 이었는데 바울은 그 사람을
후원자라고 하였습니다
후원자 라고 하는것은  다른사람들을 돕고 격려하며 공급해주는 사람을
의미하고  존경을 표시하는 단어 입니다

*브리스가는 전적으로 교회생활을 위한 가정을 갖고 그녀가 어디를 가든지
그녀의 집은 그 지방의 교회 였습니다

자매들이 앞장설수 있는 오직 한가지 일은 자신의 유익했던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을 사모하는 열망으로 영안에서 불타올라서
교회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매들 자신의 목을 아낌없이 내 놓는 정도로 주님께 드려지는
헌신으로 말미암아 봉사하는 것입니다

*마리아와 버시는 늘 수고 하였고 이러한 수고가 곧 봉사인 것입니다

봉사는 물질적인것과 영적인것이 있는데 자매들은 물질적인것들은
물론이거니와 반드시 자신이 분배받고 누린바되고 조성된 영적생명을
어린 사람에게 목양하며 봉사해 주고 모든 사랑스런 성도들에게  영적생명을
넣어주는 봉사해 주어야 합니다

봉사의 가장 좋은길은  바로 기도이며 자매들은 반드시 한담하지 않는것을
배우고 항상 몸에 지녀야 합니다

2,교회생활 안에서 사랑하고 돌보는 어머니

실재적인 교회생활이 고봉에 도달하려면 각 교회에는 진정한 자매와
진정한 어머니들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안에는  많은 어머니들이 필요 합니다 또한 천연적이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에게는 한 어머니와 두아들이 있었지만  전혀 천연적이지 않았습니다

모든 새로운 믿는이 들에게 그들을 실지적으로 돌봐주는 진정한
영적부모가 있다면 그들은 영적생활과 교회 생활안에서 도움을 받으며
자랄뿐 아니라 뿌리가 깊이 내려 어떤 환경이나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장래의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자들이  될 것입니다

한두명의 영적 자녀들이 있는것은  우리에게 보호와 부축이 되고
우리를 파쇄하는 큰 요인으로서  우리로하여금 은혜를 누리게 할 것입니다
이것은 축복받고 성장하며 영적인 사람이 될수있고 진정으로 주님을
누릴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인 것입니다

우리모든 사람은 영적 어머니와 영적 자녀들이 모두 필요 합니다
한면으로 영적어미니인 그리스도의 사랑과 목양을 받으며
또 한면으로는 그받은 목양의 실재를 가지고 다른이들을 목양하는 것입니다

이시대의 교회 안에서 자매들이 자원하여 봉사하고  자원하여 어머니가 될때
교회는 즉시 건축되고 견고히 연결되며 승리에 찬 부흥을 가져올 것이고
그분의 오심을 앞당겨 올것 입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참되게 봉사하는 자매들과  수많은  사랑의 어머니를
볼수 없다면 우리의 교회생활은  아직 실재적이지 않고 고봉에
도달하지 않은 것이며 언젠가 꼭 오실 그분, 그리스도는 한탄하시며
더디게 올 것입니다 
교회안에 모든 자매들을 깨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