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진것으로 다른이들을 돌봄
♣ 만나
2012-09-03 , 조회 (61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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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것을 드림
으로 다른이들을 돌봄


성경구절
마14:17~21 제자들이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라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나에게로 가져오십시오."라고 하시고,
무리에게 지시하시어 풀밭에 앉게 하신 후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축복하시고, 떡을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다. 그들 모두가 배불리
먹었으며, 남은 조각을 거두니 열두 바구니에 가득 찼고, 먹은 사람들은
여자와 아이들 외에 , 남자만 오천 명가량이었다.


우리가 가진 주님께 속한 모든 것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큰 축복이
될 수 있도록 주님께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은 자주 다른 사람의 필요를 공급하기 위해서 우리가 그분께 드린
것을 사용하십니다.
 여러분이 주님께 드릴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지만 여러분에게는
 최소한 여러분 자신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가련하고 추한 자신밖에 없지만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릴 수 있습니다.
심지어 아픈 사람도 자신을 주님께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주님께 드립시다.
 만일 우리가 가진 것을 우리의 손 안에 붙잡아 놓는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것이 우리의 손을 떠나 주님의 손 안으로 옮겨진다면
그것은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주님께 헌신하십시오.
여러분이 가진 것을 그분께 드리십시오.
그럴때 주님은 많은 사람들을 축복하실 길을 갖게 되시며
여러분은 그 축복에 포함될 것입니다.
 여기서의 교리는 우리가 율법 아래 있어서는 안 되고
은혜 아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은혜는 우리의 가난과 무익함을 드러냅니다.
아직 우리는 주님께 드리기 위한 우리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리 적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그분께 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가진 것을 그분의 손 안에 놓는다면
그것은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L/S 마태복음
성경,제자들,예수님,떡다섯개,물고기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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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것이 아무리 적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그분께 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가진 것을 그분의 손 안에 놓는다면
그것은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