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여서 13살 '중학생'의 살아있는 지체로
목양의 길♠
2012-09-13 , 조회 (1025) , 추천 (0)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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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한 죄인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가 구원을 얻게 되면,
그 사람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된다.
나는 이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일부분 또는 영적인 제물로서 하나님께 드린다.

그가 갓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아기이다.
나는 그를 홀로  내버려두어서는 안되며
젖을 먹이는 어머니처럼 그를 먹여야 한다.

...
사람들이 주님을 그들의 생명으로 받아들인 직후에는 어린 아이와 같다.
그들이 일정 기간 동안 그리스도를 먹는다면
그들은 계속 성장하여, 영적으로 말해서, 십대에 이르게 된다.

가정에서 부모들은 어린 자녀에게 많은 책임을 부여할 수 없다.
시간이 지나 자녀가 조금 모자라면
부모는 그들의 성장의 단계에 맞게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하라고 명할 수 있다.

자녀가 열세 살이 되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한다.
로마서 12장1절의 바울의 명령은
'초등학교'를 막 벗어난 수준
이다.
초등학교 수준의 가르침은 로마서1장부터 11장까지에 있다.

로마서12장1절은 '열세 살' 정도의 학생에게 주어진 명령이라고 간주될 수 있다.
로마서 1장부터 11장까지의 긴 가르침 이후에 아이들은
'중학교' 에 입학한다.

바울은 그들이 회심했을 때 그들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렸다.
그들은 이제 '십대' 이기 때문에 바울은 그들에게 그들 스스로 자신을,
그들의 몸을 산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간청한다.

로마서12장에서 성도들이 이렇게 제물로 드려진 후에,
몸의 생활이 실행되기 시작한다.
성도들은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후에
그리스도의 몸의 살아있는 지체들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의 기능을 발휘하는 지체들이 된 것을 본다.
살아 있는 지체들은 신언이나 가르침을 같은
그들의 은사에 따라 기능을 발휘한다 (6-7절).



         
              [ 오늘날 주님의 회복의 전진, 제2장에서]

로마서, 살이있는 지체, 중학생, 초등학생, 구원,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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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
사람을 구원하는 것은 비교적 쉬울 수 있습니다.
로마서11장 까지의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를 먹이고 온전케하여 몸의 기능을 발휘하는 살아있는
지체로 만드는 것은 많은 특별한 수고가 필요할 것입니다.
인내도 필요하고 시간도 필요하고 가정도, 재정도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헌신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오늘날 여기에 이렇게 있는 것도,
많은 형제 자매들의 목양이 있었을 것입니다...
목양의 길을 가도록 주님이 우리를 격려하시고 힘을 주시기를...
고 벨 화
나라가 전쟁을 할 때 강한 청년이 필요하듯이, 교회도 확산하기 위해서는 강한 청년들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전파하고 진리를 확산해야 합니다.
우리가 더 기도하고 우리의 영을 더 훈련하는 한,
우리는 한 단계 한 단계 함께 나아갈 것이고, 교회는 빛나는 장래를 가질 것입니다.
순수한마음
아멘~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