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장 12절
에베소서
2012-09-24 , 조회 (177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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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싸움은 피와 살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들과 권세자들과  이 어둠의 세상 지배자들과 하늘들의 영역에 있는 악한  영적인 세력들에게 대항하는 것입니다.(엡 6:12) 
 
For our wrestling is not against blood and flesh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the world- rulers of this darkness,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f in the heavenlies.(Eph. 6:12) 
 
하나님의 의도인 하나님의 의지에 더하여 두번째 의도인 두 번째 의지가있다. 왜냐하면 지금 사탄의 의지가 하나님의  의지에 대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전쟁은 그 근원이 두 의지의 충돌에 있다. 사탄의 의지가 하나님의 의지에  대항하여 일어서기 전에는 우주 가운데 전쟁이 없었다. 우주 가운데 이 싸움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천사장의 배역에서 시작되었다. 그 배역은  지금 국가들과 사회와 가정과 개개인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다툼의 시초이다. 역사를 통해 볼 때 나라들과 단체들과 사람들 사이에, 심지어는 개개인 안에서도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다.(에베소서 LS 63) 
 
하나님은 왜 친히 사탄을 무저갱에 던지지 않으시는가? 왜 친히 불못에 던지시지 않는가? 우리의 대답은, 하나님은 충분히 그렇게 하실 수 있지만 친히 그렇게 하기를 원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스스로 하지 않으시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는 알고 있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의 대적을 처리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대적을 처리하시기 위해서 사람을 지으셨다. 하나님은 피조물이 피조물을 처리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땅을 되찾으시기 위해 피조물인 '사람' 이 그분의 타락한 피조물인 '사탄'을 처리하기를 원하신다.(영광스러운 교회,2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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