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데이터센터, ‘스트리트뷰’로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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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 조회 (241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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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에서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구글의 데이터센터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구글은 10월17일(현지기준) 미국 노스캐롤나이나주 르노어시에 위치한 구글 데이터센터 내부를 ‘구글 스트리트뷰’를 통해 탐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글은 지난 2008년 자신들의 데이터센터 구축 운영 방법을 담은 논문을 발표한 뒤 이를 공유했다. 하지만 일반 대중들도 구글의 데이터센터 내부를 구경할 수 있게 각종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가 바로 인터넷이 사는 곳 입니다.”

구글은 자신들의 데이터센터를 인터넷이 사는 곳이라고 불렀다. 수백억개의 컴퓨팅 인프라가 하루에 20억건이 넘는 웹페이지와 30억개의 검색 퀴리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4억2500만명이 사용하는 지메일, 수천억건의 유튜브 동영상 감상을 맡는 등 구글의 온갖 인터넷 서비스가 데이터센터에서 이뤄지니 인터넷이 사는 곳이라고 부를 법 하다.

우르스 휠즐 구글 기술 인프라스트럭처 수석 부사장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구글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14년 전 시작한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서버에 대한 꿈이 지금의 구글 데이터센터로 이어졌다”라며 “에너지 효율적이면서도 성능은 뛰어는 구글의 기술을 모든 사람들이 공유하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 구글 데이터센터 소개 동영상 보러가기

구글은 노스캐롤라이나 르노어 데이터센터 외에도 사우스캐롤라이나 버클리 카운티, 아이오와주 카운실 블러프, 오렌곤주 댈러스, 오클라오마주 메이스카운티, 조지아주 더클라스 컨츄리 등에 위치한 데이터센터 정보도 공개했다. 서버, 스토리지, 냉각장치, 백업 장치, 보안시설 등 시스템 소개 외에도 데이터센터를 누가 운영하고, 장애 복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함께 설명했다.

▲ 미국 아이오와주 카운실 블러프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 실. 구글이 사용하는 광섬유 네트워크는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 인터넷 회선보다 20만배 빠르다.

▲ 미국 아이오와주 카운실 블러프 데이터센터 내 위치한 냉각장치들. 뜨거운 공기를 밖으로 빼내고 서버실 안은 차가운 공기를 가득 채우는 식으로 설계됐다.

▲ 벨기에 세인트 기스렌 데이터센터. 구글은 고객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보관이 만료된 디스크는 파기한다.

▲ 미국 조지아주 더글라스 컨츄리 데이터센터 내 위치한 서버. 파란색 조명은 각 서버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문제 없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미국 사우스 캐롤나이나주 버클리 컨츄리 내 위치한 데이터센터. 구글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데이터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대비해 중요 데이터를 모두 백업해 보관한다.

▲ 미국 오레곤주 댈러스에 있는 데이터센더. 데니스 하워드가 과열된 CPU를 진단하고 있다. 구글은 4번째로 서버를 많이 생산한다. 생산한 서버는 모두 자사 데이터센터에 사용된다. 


출처 : 블로터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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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 네트워크 , 데이터센터 , 백업 , 서버 ,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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