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흘림골 섞임 여행
교회,지역
2012-10-26 , 조회 (961) , 추천 (0) , 스크랩 (1)
출처
원문

설악산 흘림골~
TV에서만 보는 설악산 가을 풍경에 우리도 참여 해봤다는 뿌듯함?!

여유를 가지고 동양화에서나 볼 수있는
바위, 폭포, 계곡에흐르는 오색약수, 빨간단풍, 맑은공기, 높고파란하늘, 눈부신햇빛... 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아쉬움을 가지고 왔습니다~

다음엔 사진좀 찍지말고 교통(fellowship)에 너무 빠지지 말고...
풍경을 좀 누리기로 결심~^^
그래도 모처럼 형제사랑이 회복되는 하루였습니다~♥


그곳에 있으니 다리도 다르게 보임
 

약수를 마시겠다고 기다리는 사람들도 멋있습니다
 

또 다리를 건너고...
 

또 다리를 건너서... 우리는 강을 건넌 사람들인데 ㅎ
 

결국 다리 위에서 사진을 ㅋ
 

미남 두 형제님들... 지금 무슨 생각을?
 

다 멋었다...
 

여기는 어디인가? 우리가 걸어왔었나? 사진이 더 운치있습니다
 

와! 역시 설악산~
 

작은 폭포도... 이재병 형제님이 여름에 여기서 수영하고 싶다는 소망!?
 

이때는 진짜 형제 자매들~~
 

단풍이 조금 지났네요...
 

늦은 점심, 빠른 저녁...주문진에서
 

갑자기 식당이 조용해졌습니다. 배고프니...
 

식후경... 배도 부르고 지체들도 좋고... 매일 이와같아라~~~
 

오늘 이 모임에 가입한 성도들~~뒤에 영광이 나타나나요~~
 

망포지역 성도들... 힘 내서 새길 갑시당~~
 

이에 질세라 자매님들도 찰칵...
 

이를 찍기 위한 형제님들의 포즈가...
 

차를 탈 자격 있나요? 신발 검사... 바람으로 모래를 날리고 승차...
형제님들이 감시관? ㅎㅎ

모처럼 형제, 자매님들이 잘 섞였습니다.
눈도 배도 마음도 영도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차 안에서 형제님들은 의무적으로 간증을 하며
3시간 만에 집에 왔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21025_121939.jpg 3.43 MB/ 0 hit
20121025_121955.jpg 3.65 MB/ 0 hit
20121025_123531.jpg 3.60 MB/ 0 hit
20121025_123553.jpg 3.32 MB/ 0 hit
20121025_124402.jpg 3.13 MB/ 0 hit
20121025_124705.jpg 3.48 MB/ 0 hit
20121025_131200.jpg 3.46 MB/ 0 hit
20121025_132747.jpg 3.62 MB/ 0 hit
20121025_132841.jpg 3.60 MB/ 0 hit
20121025_132922.jpg 3.46 MB/ 0 hit
20121025_133546.jpg 3.53 MB/ 0 hit
20121025_133748.jpg 3.40 MB/ 0 hit
20121025_155500.jpg 2.98 MB/ 0 hit
20121025_155520.jpg 3.33 MB/ 0 hit
20121025_164747.jpg 3.52 MB/ 0 hit
20121025_165231.jpg 3.03 MB/ 0 hit
20121025_165510.jpg 2.89 MB/ 0 hit
20121025_165552.jpg 3.21 MB/ 0 hit
20121025_165603.jpg 3.48 MB/ 0 hit
20121025_170102.jpg 3.14 MB/ 0 hit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