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1장 9절
레위기
2012-11-21 , 조회 (174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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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에 있는 모든 것 중 너희의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무릇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것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레 11:9) 
 
These you may eat of all that are in the water: anything in the water that has fins and scales, in the seas or in the rivers; these you may eat.(Let. 11:9) 
 
물에 있는 모든 것중 너희의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무릇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것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레 11:9).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수중 동물들(레 11:9)은 세상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활동하는 동시에 세상의 영향력에 저항할 수 있는 사람들을 상징합니다. 지느러미는 물고기가 물속에서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 활동하도록 도와줍니다. 물고기는 지느러미가 있기 때문에 심지어 조류를 거슬러 헤엄쳐 갈수 있습니다. 많은 믿는이들이 세상의 유행과 조류에 얼마나 힘없이 떠내려 가는지.. 저항하고 거슬러 올라가야 되겠지요.. 비늘은 물고기를 보호하고 짠물에서 사는 물고기들이 소금에 절여지지 않도록 지켜 줍니다.

 

물고기는 소금에 절여지지 않고서 여러 해 동안 짠물에서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물고기들은 소금에 절여지지않도록 지켜주는 비늘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영향력에 절여져 무력한 사람이 되지 않기 원합니다. 그러므로 지느러미는 물고기가 움직이도록 힘을 주고, 비늘은 물고기가 소금에 절여지지 않도록 보호해 줍니다. 그렇지 않은 수중 생물들은(10- 12절)세상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으며 아울러 세상의 영향을 거절할 수 없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나에게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지.. 우리가 접촉하는 사람은 어떠한지.. 사람을 접촉하는 문제에 있어서 부주의 해서는 안되며,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레위기 11장 9절, 지느러미 물고기, 세상 영향력, 상징 유행, 조류 비늘, 짠물 접촉,부주의 저항,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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