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첫솜씨
skymelody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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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첫 작품입니다
항상 뭔가를 해 줘야 하는 딸인줄 알았는데
어느새 커서 반찬 만들었다고 카톡으로 보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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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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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마음
와~ 맛있게 보이네요...
역시 전라도 엄마 닮았나(?) 새우젓은 넣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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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감자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보다 훨 나을 듯 합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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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 롬
어느새 그렇게 컸군요 엄마 옆에서 놀던 작은 5,6살 짜리로 만 기억하는데 (블로그 사진으로 봤어요)....신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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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감자
큰 딸( 대학교 2학년) 솜씨랍니다~~
기숙사에서 나와서 자취한다고 하더니 혼자 잘 해먹고 다닌다네요 ㅎㅎ
늦둥이 막내는 이제 초등1학년입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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