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장 2절
사도행전
2012-12-01 , 조회 (204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 나를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을 불러 시킬 일이 있다." (행 13:2) 
 
And as they were ministering to the Lord and fasting, the Holy Spirit said, Set apart for Me now Barnabas and Saul for the work to which I have called them.(Acts 13:2) 
 
사도행전 13장 2절에서 공기 같은 영이신 그리스도이신 성령, 곧 몸의 머리이신 분은 다섯 명에게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그분께서 그들을 불러 시키실  일을 위해서였다. 이것은 그분의 왕국 복음을 이방 세계로 확장시키기 위해 주님께서 내딛으신 위대한 발걸음이었다. 이러한 일의 시작에는 선교회를 조직하거나 기금을 모으는 일이 없었고, 사람의 임명도 없었으며, 인간적인 어떤 계획이나 방법도 없었다. 그것은 다섯명의 신실하고 추구하는 몸의 지체들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섬기고 금식하는 것을 통해 몸의 머리께 기회를 드렸다.  
 
그리하여 그 영이신  그분은 그들을 따로 세우시어 복음을 전파하므로 그분의 왕국을 확산하여 이방 세계에 그분의 교회를 세우는 그분의 위대한 위임을 수행하게 하셨다. 이 중요한 단계는 조직적으로 예루살렘 교회와 조금도 관련된 것이 아니었으며, 베드로와 예루살렘의 다른 열한 사도들의 권위와 지시 아래 있지도 않았다. 그것은 어떠한 유대교적인 배경과 실행과 분위기와 영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이방의 중심지에서 완전히 단독으로 시작되었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이 땅에 있는 신실하고 추구하는  몸의 지체들과  하늘에 계신 머리의 협력으로 말미암아, 그 영에 의해, 그 영 안에서, 그 영과 함께하는 하나의 움직임이었다.(행 LS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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