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3장 9절
고린도전서
2012-12-06 , 조회 (2304)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경작지이며 하나님의 건축물입니다." (고전 3 :9). 
 
For we are God's fellow workers; you are God's cultivated land, God's building.(1 Cor. 3:9) 
 
교회의 모든 지체는 하나님의 경작지에 있는 식물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역자들인 하나님의 동역자들에 의해 심겼고, 역시 하나님의 동역자들인 다른 사역자들이 그들에게 물을 주었으며, 그들은 하나님 자신에 의해 생명 안에서 자라기 시작한다. 사회 조직에 가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심김으로써 우리는 교회의 지체들이 된다.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믿은이들을 하나님의 경작지인 교회 안으로 심었는데, 이것은 고린도의 믿는이들이 하나님의 경작지인 교회에서 그리스도를 자라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심고 물을 주고 자라는 것(고전 3:6)은 모두 생명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이것은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를 자라게 하는 하나님의 경작지임을 가리킨다. 교회, 곧 하나님의 경작지에 있는 식물들로서 우리는 자라야 할 필요가 있다. 자라지 않으면 우리는 쓸모가 없다. 우리는 살아 있는 한  자랄 기회가 있다. 나는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어느 누구도 자라지 않은 채  사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기를 바란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모든 성도는 필사적으로 자라야 한다.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 주님, 저에게 성장을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경작지에서 우리의 성장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산출하는 것이다. 포도를 산출하는 것이  포도원의 목표이듯이 그리스도를 산출하는 것이 하나님의 경작지의 목표이다.(고전 LS 22) 
 
고린도전서 3장 9절, 지체 경작지, 식물 동역자, 필사적 성장, 포도원 산출, 그리스도,회복,심김

트랙백:  수신불가
추천 스크랩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