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7장 8절
거룩한 말씀
2012-12-12 , 조회 (166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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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모세가 증거막 안에 들어가 보니, 레위 집안을 위한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 있었다. 심지어 그 지팡이에 싹이 나고 꽃이 피어 익은 아몬드가 달려 있었다.(민 17:8) 
 
And on the next day Moses went into the Tent of the Testimony, and there was the rod of Aaron for the house of Levi: it had budded; it even put forth buds and produced blossoms and bore ripe almonds.(Num.17:8)  
 
싹 난 지팡이는 부활한 분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그분은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생활과 우리 안에서 부활 생명이 되셔야 하며, 이 생명은 싹트고 꽃피며 아몬드를 맺어야 한다.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싹트고, 꽃피며, 부활의 열매인 아몬드를 맺으셨는가? 교리적으로 그렇다 말하지 말고 여러분의 체험에 따라 답변하기 바란다.(히 LS 62) 
 
하나님은 열 두 지도자들에게 각 지파대로 한 개의 지팡이를 취하여 증거막 안의 언약궤 앞에 두라고 명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분께서 선택하신 사람의 지팡이에 싹이 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민 17:5). 지팡이는 하나의 나뭇가지이다. 그것은 나뭇잎이 떨어지고 뿌리에서 끊어진 나뭇가지이다. 그것은 원래 나무로부터 진액을 공급 받음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 맺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죽게 되었다. 열두 지팡이는 다 잎사귀와 뿌리가 없으며 죽고 메마른 것이다. 하나님은 싹이 난 지팡이가 바로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우리는 부활이 하나님의 선택의 근거임을 볼 수 있다. 이같이 권위의 근거는 부활이다.(권위와 순복,20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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