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침례를 준 후에
우리는 그들과 좀더 긴 대화를 나누며 그들을 양육해야 한다.
우리는 새로 침례 받은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원칙은 우리가 항상 유기적인 것을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다만 일종의 가르침이나
교훈이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생명에 속한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생명에 속한 것을 새로운 믿는 이들에게 공급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그들 안으로 말해내고
그리스도를 그들 안에 분배해야 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가능하면 새로 침례 받은 사람들을 빨리 다시 방문해야 한다.
루리는 그 다음 날이나 적어도 이틀 후에는 그들을 다시 방문해야 한다.
우리는 다시 방문해서 그들을 먹이고 돌보아야 한다.


우리가 이러한 것들을 실행할 때 개인적으로 온전하게 된다.
우리는 거듭해서 그들을  찾아가 그들을 양육하고 소중히 품어야 한다.
우리는 또한 그들을 소그룹 집회로 인도하고 큰 집회로 인도해야 한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의 전진, 제5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