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진리의말씀
2012-12-27 , 조회 (34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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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서 성막 주위의 봉사를 생각해 보라. 레위인들은 바깥마당에서 봉사했고. 제사장들은 바깥마당과성소에서 봉사했으며. 성소에서 제사장들은 임재의 떡을 진열하고 등잔을 손질하고 향을 피웠다. 그러나 대제사장이 지성소 안으로 들어갔을 때에는 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지성소 안에서 대제사장은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섬겼다. 지성소에서 섬기는 사람은 감추어진 만나를 누린다. 감추어진 만나란 무었인가. 그것은 우리와 하나님사이에 간격이 없을때.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그리스도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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