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살펴 볼 인물의 본은 사도 바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새 언약의 사역자로 조성하시기 위해, 그의 몸에서 수없이 많이 단련을 하시어, 그가 합당한 성격으로 양성됨으로 주님께 쓰임 받도록 하였는데, 특히 고난을 받음?낮아짐?가난을 선택함의 세 방면에서였습니다.

고난은 바로:

고난을 두려워 하지 않고, 기꺼이 고난을 받는 것이며,

주님과 함께 고난을 받음으로 순종을 배우고, 고난을 받는 의지의 병기가 되는 것이다.

낮아짐은 바로:

마음이 낮아지고, 낮은 곳에 처하는 것이며,

겸손하게 자신을 낮춰 항상 섬기며, 교만하지 않으며, 낮은 위치에 처하는 것이다..

가난은 바로:

마음이 가난하길 기뻐하고, 영이 가난하며, 기꺼이 마음이 가난해져서 다른 사람에게 주기를 좋아하며, 영 안에서 가난함으로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