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사로잡아 간 적국의 땅에서 온 마음과 온 뜻으로 주께 돌아와서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땅 곧 주께서 택하신 성읍과 내가 주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성전 있는 쪽을 향하여 주께 기도하거든(왕상 8:48)
And if they return to You with all their heart and with all their soul in the land of their enemies, who have carried them captive, and they pray to You toward their land that You have given to their fathers, the city that You have chosen,and the house that I have built for Your name;(1 Kings 8:48)
다니엘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Now when Daniel came to know that the writing had been signed, he went to his house( in his upper room he had windows open toward Jerusalem) and three times daily he knelt on his knees and prayed and gave thanks before his God, because he had always done so previously.(Dan.6:10)
거룩한 땅과 거룩한 성과 거룩한 성전은 모두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좋은 땅이시고, 우리의 성이시며, 우리의 왕국이시고,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이시다. 오늘날 우리의 기도는 거룩한 땅과 거룩한 성과 거룩한 성전을 겨냥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권익, 곧 땅에서의 하나님의 권익인 그리스도와 교회에 목표를 두어야 함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권익의 영적 의미는 그리스도 자신이다. 이것은 우리가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든지,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권익이신 그리스도께 목표를 두어야 함을 가리킨다. 우리는 성도를 위하여 기도할 필요가 있지만, 기도의 목표를 그들에게 두어서는 안 된다.
한 면으로는 우리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다른 한 면으로는 하나님의 권익 때문에 그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만일 우리가 기도할 때에 기도 대상자에게 그 목표를 둔다면, 이것은 대적의 공격을 끌어들일 것이다. 이것이 영적 전쟁에서의 영적인 전략이다. 우리는 기도가 세 편, 즉 우리와 하나님과 사탄에 관련됨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때때로 우리가 어떤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사탄이 그에게 와서 공격하여 그의 상태가 악화된다. 그 이유는 우리의 관심이 사람에게 있고 하나님의 경륜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든지, 우리의 기도의 목표는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하나님의 권익이신 하나님의 그리스도께 있어야 한다. 합당하게 기도하려면,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요 16:24) 하나님의 경륜을 위한 하나님의 권익에 목표를 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땅에서의 하나님의 권익을 위해, 곧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몫이시고 하나님의 왕국이시며 하나님의 거처이신 그리스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도록 하나님의 권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열왕기 상하 LS 6)
And if they return to You with all their heart and with all their soul in the land of their enemies, who have carried them captive, and they pray to You toward their land that You have given to their fathers, the city that You have chosen,and the house that I have built for Your name;(1 Kings 8:48)
다니엘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Now when Daniel came to know that the writing had been signed, he went to his house( in his upper room he had windows open toward Jerusalem) and three times daily he knelt on his knees and prayed and gave thanks before his God, because he had always done so previously.(Dan.6:10)
거룩한 땅과 거룩한 성과 거룩한 성전은 모두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좋은 땅이시고, 우리의 성이시며, 우리의 왕국이시고,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이시다. 오늘날 우리의 기도는 거룩한 땅과 거룩한 성과 거룩한 성전을 겨냥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권익, 곧 땅에서의 하나님의 권익인 그리스도와 교회에 목표를 두어야 함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권익의 영적 의미는 그리스도 자신이다. 이것은 우리가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든지,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권익이신 그리스도께 목표를 두어야 함을 가리킨다. 우리는 성도를 위하여 기도할 필요가 있지만, 기도의 목표를 그들에게 두어서는 안 된다.
한 면으로는 우리가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지만, 다른 한 면으로는 하나님의 권익 때문에 그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만일 우리가 기도할 때에 기도 대상자에게 그 목표를 둔다면, 이것은 대적의 공격을 끌어들일 것이다. 이것이 영적 전쟁에서의 영적인 전략이다. 우리는 기도가 세 편, 즉 우리와 하나님과 사탄에 관련됨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때때로 우리가 어떤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사탄이 그에게 와서 공격하여 그의 상태가 악화된다. 그 이유는 우리의 관심이 사람에게 있고 하나님의 경륜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구를 위하여 기도하든지, 우리의 기도의 목표는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하나님의 권익이신 하나님의 그리스도께 있어야 한다. 합당하게 기도하려면,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요 16:24) 하나님의 경륜을 위한 하나님의 권익에 목표를 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땅에서의 하나님의 권익을 위해, 곧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몫이시고 하나님의 왕국이시며 하나님의 거처이신 그리스도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경륜을 성취하도록 하나님의 권익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열왕기 상하 L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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